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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유산 체험형 콘텐츠 본격 운영


4월부터 순차 추진…신규 프로그램 '포석정 미스터리' 주목
독락당·골굴암 등 연계…탐방·체험 결합 콘텐츠 확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지원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경주시청]

신규 프로그램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는 포석정과 나정 일원을 배경으로 우물의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대표 프로그램 '포석정 미스터리'는 참여형 탐방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독락당 일원에서는 선비문화와 전통 의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재 이언적 종가를 배경으로 전통 건축과 사랑방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골굴암에서는 통일신라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수행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무도와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이 포함된다.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월성-대릉원지구 등에서도 탐방형 콘텐츠가 이어진다.

경주시는 다양한 유산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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