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행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난해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총 92억 원의 지방세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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