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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제주은행과 지역화폐 활성화 협약


제주삼다수 구매 인증 시 '탐나는전' 지급…4년간 40억원 투입 예정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최환원 광동제약 CMO,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 [사진=광동제약 제공]
(왼쪽부터) 최환원 광동제약 CMO,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 [사진=광동제약 제공]

이번 협약은 관광객 소비를 제주 지역 내 소비와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이 프로그램에 향후 4년간 총 40억원을 투입하고, 연간 10억원 규모의 탐나는전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환원 광동제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제주삼다수 구매를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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