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마트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공공기관·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모델이다.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윤동진 농정원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이미경(왼쪽) 환경재단 대표, 김혜영(가운데)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마트]](https://image.inews24.com/v1/629c226a7c4f7d.jpg)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ESG 상생 활동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년간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ESG 캠페인 '바다애(愛)진심'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에 나선 바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농부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과 유통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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