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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성 도예가, 갤러리원서 10번째 개인전 열어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청주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나기성 작가가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갤러리원(GALLERY ONE)에서 10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이 주제다. 나비의 변태 과정이 지닌 상징성과 인간 존재의 성장 과정을 도예 작품으로 선보인다.

나기성 작가가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나기성 작가]

‘비움’의 미학도 강조한다. 작가는 도자기와 달항아리를 통해 비어 있음이 곧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내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기성 작가는 31일 “인내 속에서 희망을, 비움 속에서 충만을 발견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라고 밝혔다.

이어 “나비, 인간, 도자기, 달항아리라는 서로 다른 형상을 통해 시간과 변화와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나기성 작가는 현재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서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나기성 작가 개인전 안내 포스터. [사진=나기성 작가]
/청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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