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음성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태선)가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동성고 정준영 학생(1학년)은 남자 고등부 자유형 50M와 평영 50·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단일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정준영 학생은 생애 첫 공식 대회 출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정준영 학생은 “메달을 따는 기분이 궁금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성취감을 알 것 같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태선 음성 동성고 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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