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유증 발표 후 이틀 연속 하락했던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3일만에 반등했다.
30일 코스피는 이란전쟁 불안 고조 등의 영향으로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장교동에 있는 한화솔루션 사옥 모습. [사진=한화솔루션]](https://image.inews24.com/v1/0ea11ce6f574a7.jpg)
그러나 한화 솔루션은 전장 종가 대비 950원(2.66%) 상승한 3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7일 김동관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의 주식 매입 발표 후 낙폭을 줄였던 한화솔루션은, 이날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주식 매입에 나서며 유상증자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지난해 연말부터 미국 태양광 시장 공급망이 회복되어 본격 양산에 들어갔고,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적자폭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1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되기도 한다.
특히, 유상증자로 재무건전성이 확보되고 우주 태양광 시장 공략 등을 위한 고효율의 태양광 설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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