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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여대서 2차례 화재 발생⋯경찰, 20대 여성 용의자 신병 확보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머니투데이,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성동구 한양여대 건물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자대학교 유튜브]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자대학교 유튜브]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학생 등 약 1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2시쯤에는 한양여대 교수회관 건물에서 또 다른 불이 났다. 해당 화재는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9층에 방화범이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20대 여성 A씨를 용의자로 붙잡고 그의 학적 등을 파악 중이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자대학교 유튜브]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또한 경찰은 이날 발생한 화재 두 건에 대해 방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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