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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수요자 중심 교복 문화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 방안을 살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정장형 교복 중심의 현물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바우처나 현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복은 단순히 의복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착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품질은 높이면서도 학부모 부담은 덜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고민해 건강한 교복 문화를 만드는 데 교육 가족 모두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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