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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가 만든 ‘진도 디저트 10종’ 공개··· 7일 품평회 개최


수료생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 지원 통해 실질적 창업 유도 총력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저트 10종을 선보이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30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7일 오후 3시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생들이 개발한 진도 대표 후식 10종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한다.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개발 창업반 교육생들이 디저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진도군청]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강해 1개월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창업 교육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AI를 활용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분석하고, 진도 특산물인 흑미와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 등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해 왔다.

품평회에서는 AI가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등 총 10종의 디저트가 전시된다.

실제로 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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