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이 30일 충북도청에서 열렸다.
선수 대표인 박정필(청주공업고)·신아리(충북비지니스고) 학생은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CNS선반과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 선수 248명과 기술위원 12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선서식에는 충북기능경기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태훈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임형택 기술위원장(태강기업 대표), 지도교 등 12명이 참석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며, 참가한 모든 선수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라며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그간의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있다.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릴 61회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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