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의 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자, 시는 사업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으로 서명 참여 인원은 총 9442명으로, 온라인 참여자는 8339명, 오프라인은 1003명으로 집계됐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내달 20일까지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오산시민은 물론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필요성을 공감해 온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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