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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스마트하고 유능한 스마트 행정 공약


모든 수의계약 현업부서 전결 처리 등 공직사회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명하고 유능한 스마트 행정’을 전주시정의 목표로 설정하고, △모든 수의 계약의 현업부서 전결 처리 △필수 문서 제외한 ‘일 버리기’ 제도화 등 행정의 중심인 공무원이 일하기 좋고 함께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직사회의 일하는 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과감한 권한 위임 △단호한 갑질 근절 △실질적 복지 강화 △효율적 업무 혁신 △일하는 공백 제로를 제시하고, 항목별 세부 계획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지훈 예비후보는 권한 위임의 핵심으로 현업부서의 판단과 결정을 우선에 놓을 것이라며, 첫 번째 조치로 모든 수의 계약을 현업부서의 전결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청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횡과 갑질에는 최대 파면까지 할 수 있는 징계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하고, 조직 문화 혁신과 세대별 격차 해소를 위해 후배 중심의 소통 방식을 교육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간부급 공무원의 필수 교육에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신입 공무원의 조기 퇴사가 공직사회의 공백과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낮은 연차의 무주택 공무원에 대한 주거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실질적 혜택을 늘려갈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성과를 만든 공무원을 합당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는 것과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어내 공직사회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방안도 내보였다.

구체적으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한 적극 행정을 펼치거나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무원에게는 개인별 포상금 지급과 근무 평정 가점 부여로 우대하고, 필수 의전과 문서를 제외한 ‘일 버리기’를 업무 과정에 포함해 필요 없는 일정에 동원되고 읽지 않는 문서를 만드는 낡은 관행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합리와 혁신을 위한 조직진단으로 공직사회 공약을 적시에 이행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특별 휴가 대체 인력 확충 · 과부하 부처 인력 충원을 통해 공백 업무까지 떠밀려 맡아 과로에 시달리는 공무원이 없도록 하겠다며, 전주시의 ‘첫 번째 시민’인 공무원이 속한 공직사회부터 건강한 조직·노동 문화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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