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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하수관로 기술진단…미원 금관리 등 10개소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금관리 등 10개소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진단은 하수도법(20조)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의무 사업이다. 하수관로 기능 유지와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이뤄진다. 미원면 금관리를 포함한 10개소, 총 연장 37km 구간이 대상이다.

김나리 청주시 차집관로팀장은 “기술진단은 관로 내 수질과 유량을 분석하고, 시설 현상과 연결 상태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유지관리 방안과 함께 필요 시 보수·보강 사업계획을 세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정기적인 기술진단으로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량 관로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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