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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인쇄 체험 프로그램 개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새봄을 맞아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인쇄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한소정 고인쇄박물관 관리팀장은 30일 “이번 개편은 유아와 가족 중심 체험 콘텐츠 확대에 중점을 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기록문화와 인쇄 기술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먼저 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인쇄체험키트 ‘활자씨의 고향을 찾아서’ △스탬프 드로잉 체험을 운영한다.

새봄을 맞아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인쇄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인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습. [사진=청주시]

기존 프로그램인 △꼬마발굴체험은 유물 발굴부터 관찰, 기록까지의 과정을 포함하도록 개편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7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보호자 1인 동반이 필수다.

인쇄체험실은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근대 활판인쇄 방식인 납활자 인쇄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년층을 위한 큰 활자 체험 요소를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고, 머그컵 열전사 체험과 3D펜 체험 등 현대 인쇄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소정 팀장은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참여형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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