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맹동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숲은 50억원을 들여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원 총 면적 60ha 부지에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곳에선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한다.
김유리 음성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맹동 치유의 숲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산림·복지·휴양 거점”이라며 많은 이용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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