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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치원 32곳 생태교육 ‘초록키움터’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유아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초록키움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초록키움터는 지역의 숲과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곳(공립 15곳, 사립 7곳,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2월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각각 200만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유아교육기관 주변 산책로를 활용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을 가꾸고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녹색 식생활을 실천한다.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놀이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도 운영해 환경 시민 역량을 키운다.

충북형 숲 생태 프로그램의 하나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장 지원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 전환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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