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설치하고 현장경영에 본격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수도권 서부권역 '전진기지'로서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 총괄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