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재단은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맞춰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심 곳곳 문화 거점을 활용한 소규모 정기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확대 시행의 첫 프로그램은 4월 1일 오후 7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리는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로, 아날로그 음반을 활용한 음악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일은 문화요일’ 정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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