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전주의 핵심 미래 전략인 피지컬 AI, 제3 금융중심지, K-컬쳐 플랫폼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을 제안했다.
국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가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할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주형 미래인재를 양성하자고 제안했다.

◇전주시, 교육청과 손잡고 AI·금융·문화 영재, 전주에서 키우자
국 후보는 전주의 3대 미래 산업과 관련, 전북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교육 과정에 △AI 로봇 실습 △경제·금융 기초 교육 △버추얼 콘텐츠 제작 및 전통문화 창의 교육을 도입하고, 방학 중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미래 인재 캠프를 운영을 제안했다.
◇J패스 도입으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0원 시대 만들자
또 청소년의 자유로운 활동과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인 J패스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전주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가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지역의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등 모든 교육·문화 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이동권과 기회를 보장해 주자는 제안이다.
국 후보는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은 전주의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문화 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최소한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전주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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