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실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과 사물함 교체 사업에 7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 28개교를 대상으로 관련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교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3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책걸상 3135조와 사물함 3955개가 보급됐다.

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와 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각 학교는 교육과정과 여건에 맞춰 학생 체형 변화 등을 반영한 규격의 기자재를 자체적으로 구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교실 내 쾌적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