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주(3월30일~4월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리센스메디컬과 인벤테라가 신규 상장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밀 냉각기술 의료기기 업체 리센스메디컬이 오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000원이다. 공모 금액은 약 15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94억원 수준이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다음 달 2일엔 인벤테라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나노의약품 개발기업으로 현재 다당류 기반 나노 약물 전달 플랫폼인 '인비니티'(Invinity)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앞선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196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306억원으로 예상한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C)인 신한제17호스팩과 교보20호스팩이 각각 다음 달 1일과 2일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재활 환자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정을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5300~6000원이다. 총 417만주를 공모한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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