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김우성 예비후보가 3월 29일 오후 3시 인천 연수구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 등 500여 명의 내외귀빈분들이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후원 지정권자인 김우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실 문을 여는 행사가 아니라 제가 꿈꾸는 ‘더 나은 연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꿰매는 첫 단추다”라며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지역의 변화로 연결하는 실무형 정치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찬대 의원님과 함께하며 가장 먼저 가슴에 새긴 것은 ‘정치의 책임’”
라며 ‘12.3 계엄 내란 극복’,‘ 캄보디아 납치피해 국민 구출’사건을 통해 정치의 ‘진정한 효능감’을 몸소 느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성아파트에서 자라 연화초, 연수중, 연수고, 인천대까지 졸업한 연수구 30년 토박이로서 그 인연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일꾼인 박찬대 의원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8년 전, 자원봉사자로 시작했던 저는 인턴을 거쳐 9급, 8급, 7급 그리고 지금의 5급 선임비서관에 이르기까지 저는 단 한 단계도 건너뛰지 않고 계단을 오르듯 탄탄하게 실무를 쌓아왔다.”고 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지역 발전 전략으로 송도유원지 일대 부영테마파크 부지 사업 정상화와 도시개발사업의 속도 있는 추진,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통한 연수 선도지구 완성을 내세웠다. 여기에 도로 정비와 공영주차장 확충, 대중교통 증차, 승기천 러닝 구간 확대, 첫차 막차 시간 연장과 먹자골목 일방통행화 및 유휴 공간 개선으로 주차공간 개선, 노후 상가 환경 개선, 방과 후 돌봄 거점 확대와 시간제·긴급돌봄 연계 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또한, “인천 바이오 연구원 연수 유치를 하여 전문 인력 양성 및 원천 기술 확보의 전초기지 구축”, “문학경기장 ‘K-문화의 심장’으로 재탄생”, “연수 e음 카드의 혜택을 복원하고 플랫폼 확대하여 우리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 불어넣기”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김우성 예비후보, 저의 선임비서관으로 5년여간 같이 일해왔는데요, 참 일 잘합니다.”라며 큰 기대를 내비쳤다.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캄보디아 문제와 같은 사건을 해결한 것이 대견하다.” 전했고, 김준식 전 시의원은 “실력과 능력으로 검증받은 후보”라며 준비된 인재임을 강조했다.
/인천=장호찬 기자(jang57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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