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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 선정


G마크 인증 경영체 생산성 향상·생산 가공품 판로 확대 지원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와 생산유통 기반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곳의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용인특례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시는 사업지원을 통해 지역내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로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포장재 지원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 가공시설과 유통 관련 장비 구축을 지원해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1억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부여한다.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 HACCP 적용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절차는 생산자단체 또는 경영체가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 담당자가 1차 검토 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소비자단체의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인증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수준을 유지한다.

심필녀 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부터는 ‘G마크 인증 신청 방식’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돼 신청서 제출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간소화됐다”며 “분기별 신청·접수를 통해 경영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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