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선거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28일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을 비롯한 충북지사·청주시장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이명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합리적 진보로 민주주의 가치가 살아있는 교육현장, 학생·학부모·교사가 만족하는 실용교육, 역동성 있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33년간 경험해온 현장교육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건강한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는 유산균 같은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선 김진균 예비후보 제자와 보육교사 등이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충북 도내 10곳의 시·군 영역이 표시된 충청북도 지도 위에 각 시·군의 교육정책과 주요 공약을 조각으로 만들어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과 함께 지역 공약을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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