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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중·고 722개교 공기청정기 교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교실 환경을 만든다.

29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중 설치를 마치고, 4월부터 가동한다.

이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임차 기간 만료와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722개교에 총 2만350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학교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해 학습 집중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했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철저한 사후관리와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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