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 등의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도내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1곳을 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과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방송 진행 교육을 한다.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장비도 대여한다.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은 4월 25일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은 학교 20곳을 대상으로 학교당 3시간씩 지원한다.
이찬동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방송활동은 학생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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