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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지상군 투입 작전 준비 중"


외신 보도..."트럼프 결심 여부는 불분명"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미국이 이란에서 여러 주일 동안 전개될 지상작전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에서 여러 주 진행될 수도 있는 지상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약 7000명의 병력을 이란 근처로 집결시키고 있다.

미군이 중동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미군이 중동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이 작전은 전면 침공 수준은 아니지만, 특수부대와 보병부대가 혼합된 형태의 기습 공격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혀쟀다.

WP는 그러나 미국이 실제 지상병력 투입을 할 지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계획을 전면 승인할지, 일부만 승인할지, 아니면 승인을 내리지 않을지는 현 시점에서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국방부의 임무는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에게 최대한의 선택권을 주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해병대로 구성된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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