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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재헌 대표, 취임 첫 행보는 고객 경청…시니어 현장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통신 상담 진행…고객 불편 개선 약속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취임 이후 첫 행보로 고객 방문 행사를 가졌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 [사진=SKT]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 [사진=SKT]

26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 대표는 다음날 경기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찾아 시니어 고객 50명을 만났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과 휴대전화 점검, 통신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고객 의견을 들었다.

고객들은 기능이 많아 불편하다는 의견을 냈다. 정 대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은 더 좋아져야 한다"며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SK텔레콤 임직원들은 포천을 비롯해 경기 이천시, 양평군 등에서 시니어 고객을 찾아 통신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고객센터와 대리점, 공항 로밍센터에서는 고객과 현장 구성원 의견을 함께 들었다. 서울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스마트폰 접근성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SK텔레콤은 경영진의 현장 방문을 정례화하고 고객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객자문단과 외부 전문가 의견을 함께 수렴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 요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정 대표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고객"이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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