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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외국인순찰대 ‘필러브’ 위촉…범죄예방 치안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적면에서 필리핀 국적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순찰대 ‘필러브(PHILOVE)’ 위촉식을 개최했다.

‘필러브’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한계를 보완하고 외국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처음 구성된 협력 단체로 외국인 인구 증가에 대응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운영을 이어간다.

위촉식에는 양주경찰서를 비롯해 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등 약 40명이 참석해 외국인 순찰대 출범을 축하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광적면 가래비시장 일대에서 민·경 합동순찰이 진행됐으며 보이스피싱과 관계성 범죄 등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김종재 서장은 “외국인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필러브’의 출범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등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양주경찰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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