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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마트 앞서 쓰러진 70대…주민·119 신속 대응으로 무사 이송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대구 군위의 한 마트 앞에서 70대 노인이 쓰러졌으나 현장 주민들과 119상황실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오후 3시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한 마트 앞에서 A(70대) 씨가 쓰러지자, 스마트승강장 설명회 현장에 있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상태를 확인한 후 바로 119에 신고했다.

25일 대구 군위군 한 마트 앞에서 70대 노인이 쓰러지자, 현장 주민들이 119상황실의 지시에 따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119상황실은 “호흡이 있으면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고 몸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며 안내했다.

한 부녀회원은 A 씨의 손을 주무르며 말을 거는 등 의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왔다. 이어 공중보건의가 먼저 도착해 상태를 확인했고, 뒤이어 119 구급대가 환자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구 따뜻한속내과 은동엽 내과·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의식을 잃었더라도 호흡이 확인되면 무작정 심폐소생술을 하기보다 기도를 확보하고 119상황실 지시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현장에서 119상황실 안내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면서 어르신을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군위=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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