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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정무역도시 인증 획득…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 제막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1층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지난 27일 용인특례시청 1층에서 열린 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인증을 받으려면 공정무역 지원 조례 제정, 공정무역 제품 사용과 판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 교육·홍보, 위원회·협의체 구성 등 5개 기준을 충족한 뒤 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2021년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지역 내 공정무역 단체·기업과 교육·홍보 캠페인과 판매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정무역은 불공정한 국제무역 구조로 인한 부의 편중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노동권 보호 등을 고려하고자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근로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국제적인 사회·소비 운동이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공정이다. 오늘 현판식을 하는 이유 역시 윤리적 소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와 같은 관점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시민들도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더 공정한 세상과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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