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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봄꽃은 피었는데…토요일에도 미세먼지 '기승'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도 따뜻하지만 대기질은 나쁠 전망이다.

매화가 활짝 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화가 활짝 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광양 등 남부지방 곳곳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웃돌았다.

당분간 한낮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6도와 21도, 인천 6도와 17도, 광주 7도와 21도, 대구 8도와 23도, 울산 10도와 19도, 부산 11도와 20도다.

일요일인 2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3∼10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전망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기상청이 벚꽃 개화를 관측하는 13개 지점 중 경주 보문관광단지, 부산 남천동, 진해 여좌천, 하동 쌍계사 등에서 벚꽃 개화가 관측됐다.

28일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전북·영남·제주에서 '나쁨', 나머지 지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특히 오전에는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의 경우 '매우 나쁨', 강원영동·광주·전남의 경우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겠다.

29일에는 대기질이 다소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경기남부·세종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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