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택시요금 구간 제한 없이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4년까지 1만6000원 이하 요금 구간에 대해서만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 시는 작년부터는 요금 구간 제한을 없애 전면 지원으로 전환했다.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 총액도 2024년 12억원에서 2025년 19억원으로 늘었다.

연제오 청주시 택시운수팀장은 27일 “카드와 간편결제 이용이 보편화된 환경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 결제 수수료 전 구간 지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금 구간 제한을 없앤 전면 수수료 지원으로 이용객은 결제 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운수종사자는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었다”고 부연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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