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창고형 도매 유통 기업인 ㈜코스트코 코리아가 충북 청주밀레니엄타운에 추진하는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 신청을 청주시에 접수했다.
청주시가 27일 밝힌 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정상동 3-7번지 일원이다.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
이같은 대규모 판매시설 건립 사업은 건축허가에 앞서, 건축계획 적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교통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를 거친다.

현재 심의신청 단계로, 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적합할 경우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상정 후엔 건축법·경관법·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건축·경관·교통 위원들이 한 자리에서 계획 전반을 종합 검토한다.
사업주는 심의가 끝나야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있고, 허가 후 착공 신고를 거쳐 공사를 시작한다.
청주시는 심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을 예상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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