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의성군수에 출마한 이충원 예비 후보(국민의힘)가 충혼탑 참배와 거리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27일 이충원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전날 이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마치고, 선거 사무원·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까지 도보로 이동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에 대한 책임감을 다졌다.

이어 의성읍 북원사거리에서 퇴근길 군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건네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원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하며 “인구 감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농업과 신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의성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일정은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과 신뢰 구축을 통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방문과 소통 활동을 지속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충원 후보의 현장 중심 소통과 구체적인 정책 비전은 지역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성=이민 기자(lm8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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