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노인복지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27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한국나눔연맹 산하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 급식소는 34년째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민간 복지 현장이다.
추 의원은 이날 “천사무료급식소는 대구에서 시작된 봉사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의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돌봄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노인 복지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 의원은 급식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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