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경북과학대 요양보호사교육원 공식 출범…“돌봄 인재 양성”


지역 맞춤형 요양보호사 교육·취업 연계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문을 열고 지역 돌봄 인력 양성 거점으로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6일 칠곡군 기산면 캠퍼스 내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교육원 운영을 공식 선언했다.

경북과학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교육원은 경북도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역 고령화와 요양 인력 부족에 대응할 전문 돌봄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남리나 칠곡군가족센터장, 조은상 왜관병원 이사장, 박진희 혜원성모병원 간호이사, 장복순 섬김요양원장 등이 외빈으로 자리해 지역 돌봄기관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학내에서는 정은재 총장과 김종현 대내협력본부장, 정경희 대외협력본부장, 박희숙 요양보호사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교육원의 비전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경북과학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희숙 경북과학대 요양보호사교육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 양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은 “고령사회 핵심 직업군으로 떠오른 요양보호사 분야에서 경북과학대가 경북의 돌봄 인력 허브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북과학대 요양보호사교육원 공식 출범…“돌봄 인재 양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