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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금사·산북면 '똑버스' 정식 운행…총 19대 운행


흥천·금사·산북면 똑버스 개통식 모습.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똑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행으로 시는 기존 3개 동 지역과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해 총 5개 권역에서 19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게 됐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마을 안길이 협소해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 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언제든 똑버스를 호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무상교통 혜택을 적용받아 비용 부담 없이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충우 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마을에 똑버스가 도입됨으로써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다소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여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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