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유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독막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층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유동균]](https://image.inews24.com/v1/b301ec14086822.jpg)
개소식 자리에서서 유 후보는 "마포에 산 지 50년, 민주당원으로 40년을 함께해 왔다"며 "당의 깃발이 흔들릴 때도 끝까지 지켜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이다. 중앙정부가 바뀌면 지방정부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마포만 멈춰 있을 수 없다"며 변화와 실행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유 후보는 이날 △AI 기반 스마트 행정 △한강·홍대·상암을 잇는 문화경제 전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창업 중심 도시 구축 △전 생애 생활복지 강화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마포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민선7기 마포구청장을 지낸 유 후보는 마포 행정 전반을 경험한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앞세우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며 조직 확장과 민심 공략 등 선거 승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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