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김 부회장은 약 30억원 규모(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의 주식을 매수한다.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약 6억원(약 1만6000주)씩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
이를 합하면 경영진의 주식 매수 규모는 총 42억원이다.
김 부회장과 남 대표, 박 대표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또 다른 임원들도 자율적으로 지분 매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 대표는 “이번 유증을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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