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창원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벚꽃과 음악이 하나 되는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Cherry Blossom Music Festival)'이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다른 장르의 테마를 설정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인 내달 3일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트롯 열풍의 주역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나상도, 남궁진 등 벚꽃 비가 내리는 진해의 밤, 심금을 울리는 트롯 가락은 중장년층에게는 최고의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뉴트로(New-tro)의 매력을 전달하며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둘째 날인 4일은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대세 아티스트들이 책임진다. 룰라, 마이티마우스(with 소야), 볼빨간사춘기, 소찬휘, 영턱스클럽, 케이월, 황치열 등 감성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까지, '진해의 봄' 그 자체를 음악으로 구현한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5일은 열정의 대미를 장식할 '밴드 사운드'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김재중, 넬, ADOY,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QWER 등이 총출동해 축제의 피날레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일정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예스24와 멜론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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