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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대전서구청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 “재심 신청”


“민주대전시당의 원칙 없는 고무줄 잣대” 비판... “이중적 판단” 강한 의혹 제기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탈락 발표에 대해 “수용할 수 없는 명분 없는 결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이 당이 강조해 온 '공정'과 '객관성'을 뿌리째 흔든 잘못된 결정이며, 당 지도부가 약속한 '4무(無) 공천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비난했다.

김종천 예비후보 [사진=김종천 선거사무소]

김 예비후보는 대전시당 공관위는 지난 4일과 11일 심사를 통해 자신을 ‘부적격 기준 예외 대상자’로 의결했으며, 이는 12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바 있다“면서 “불과 며칠 사이에 기준이 바뀐 것도 아닐 텐데, 적격 판정을 내렸던 공관위가 이제 와서 컷오프를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이중적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인지 강한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12년 의정활동과 당 기여도를 강조하며 “투명한 데이터를 공개하라”면서 “중앙당 재심 통해 끝까지 투쟁해 서구민의 선택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서구의 운명은 몇몇 위원의 밀실 논의가 아니라 주권자인 서구민과 당원들의 당당한 선택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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