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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 美 에스콰이어 '최고 아트 TV' 선정


삼성 아트 스토어·미술관 협업으로 콘텐츠 경쟁력 확대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가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로부터 '최고의 아트 TV(Best Art TV)'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 TV. [사진=삼성전자]

에스콰이어는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미니 LED 기반 로컬 디밍 기술을 적용해 밝기와 명암 표현이 향상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또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영상과 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케이블 연결 없이 게임 콘솔이나 외부 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거실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매체는 복잡한 배선 없이 화면을 갤러리처럼 활용할 수 있어, 조지아 오키프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방해 요소 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 프레임' 시리즈는 2017년 처음 출시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로,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업해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피에트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 등 20세기 대표 작품 34점을 추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기반 예술 구독 서비스로 117개국에서 서비스되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등과 협업해 800여 명 작가의 작품을 제공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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