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체계적 지원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돕고 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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