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29일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전시 공연장, 문화 강좌실, 공동 육아 나눔터, 기업 공간, 야외계단광장 등이 조성됐다.
계절별 기획 전시와 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 이전 공공기관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새모는 지난 19일 시가 발표한 영도의 미래 발전 전략인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영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자 도심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새모의 개관은 동삼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첫걸음이자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영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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