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오는 4월 예약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합강캠핑장 예약 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점 문제를 막기 위해, 3단계 복합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기술적으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이뤄졌다.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애인 등 대상)’과 매월 둘째 주 ‘일반예약(실시간)’의 2단계로 운영된다. 기존의 복잡했던 추첨 절차가 폐지됨에 따라 이용객들은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앞서 공단은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자의 83%가 예약제도 간소화에 찬성하는 등 높은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이번 개선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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