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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인 목소리 듣는다”…부산시,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부산시는 27일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 유통 종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시는 최근 발생한 시장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시설 개선 예산은 지난해보다 3억5000만원 증액했으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재원도 3억2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이와 함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와 저온저장고 확충, 물류 효율화 방안 등 시장 운영 전반에 걸쳐 개선을 진행하는 한편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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