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영민 수지구청장과 각 지역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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