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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아이덴젤트 日 허가 획득


"알레르기·안과 치료 영역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알레르기·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CI.

허가 품목은 △옴리클로 △아이덴젤트다. 옴리클로는 일본에서 처음 허가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다.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제형은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덴젤트도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안과 질환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제형은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 두 가지로 승인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8조5000억원을 기록한 안과 치료제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과 항암제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안과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해당 치료제 시장 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은 옴리클로와 안과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 아이덴젤트의 동시 허가는 일본 시장 내 셀트리온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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